해마다 여름이면 높은 기온과 습도로 몸이 쉽게 지치고 갈증도 심해집니다.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시원한 탄산음료나 달콤한 과일 음료가 생각나지만, 당류가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시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. 물은 열량이 없으며, 당류 음료를 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차(茶) 역시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는다면 여름철 수분을 보충하며 향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. 다만 차가 물을 완전히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. 무더운 날 야외 활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을 우선하여 충분히 마시고, 차는 기호와 몸 상태에 맞게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.우리나라의 덥고 습한 여름에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녹차, 백차, 보이숙차, 국화·구기자차의 ..
차 이야기
2026. 8. 3. 2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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